"성접대 스캔들 보도 못 참아"…장쯔이, 홍콩ㆍ美언론 고소
보쉰은 지난달 말 “장쯔이가 보시라이의 돈줄 역할을 한 쉬밍 다롄스더 그룹 회장으로부터 한 차례 최고 1000만위안(약 18억5000만원)을 받는 대가로 10차례 이상 보시라이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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