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의 최대주주인 톰 숄(TOM L. SCHOLL) 키스톤인더스트리 대표는 보유주식 가운데 135만주(지분 10.72%)를 장외매도, 보유지분율이 26.13%에서 15.41%로 낮아졌다고 15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