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웍스는 22일 운영자금 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특수관계인인 어울림정보기술이다.

신주의 발행가격은 5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3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