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으로 오늘 필자는 무조건적으로 1,000%↑시세가 담보된 극비세력주를 긴급공개 하고자 한다. 사실상 이토록 마음이 진정되질 않는 경우는 좀처럼 없었는데, 떨리는 손으로 인해 글조차 제대로 쓸지 의문이다.

필자가 9~11월 동안 업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음은 잘 알려진 공지의 사실이다.

대원강업(9~10월)->크레듀(10월말~11월)->대호에이엘(11월)->현대정보기술(11월중~12월)->아미노로직스(12월)로 이어지는 필자의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하신 많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아마도 이들 종목의 연속적인 시세에 몸을 맡겼다면 천만원이 단숨에 억대계좌 됐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필자가 이렇게 급등종목들을 찾을 수 있는 데는 바로 시시각각 시장상황에 따라 변하는 급등코드를 가장 먼저 꿰찼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여의도 증권가에서도 놀라는 극비정보 수집력이 한몫 했음을 밝힌다.

최근 폭발하고 있는 아미노로직스의 경우에도 CJ그룹이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다는 소식을 극비리에 입수해 2대주주로 등록될 경우 폭발할 주가를 예상했는데,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LG까지 경합을 벌이며 폭등을 보여 단 3주만에 100%가 넘는 수익을 안겨줬다.

여기서 우리는 시장의 급등코드를 읽어야 한다. 아미노로직스를 비롯해 최근 삼성이 인수를 밝힌 메디슨과 관련된 인피니트 헬스케어,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가 2대주주로 참여해 급등한 에스엔유, 바이오시밀러 관련 이수앱지스를 제치고 바이넥스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인가!

바로 정부가 정책적으로 밀고 있는 중견기업사와 대기업간의 상생이다. 중견기업들이 확보한 절대적 독점기술을 향유하기 위해 시간과 효율성을 절약해 지분투자로 맞대응하며 이처럼 LG, CJ, 삼성 등의 대기업들이 러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종목이 이러한 급등코드를 완벽히 꿰차며 시장에서 아직 주목 받지 못한 체 세력들의 장기간 매집 완료로 날리면 좀처럼 가라앉을 수 없는 폭등이 예상되는 종목이라 하겠다.

첫째, 세력매집! 날리면 기본 4배는 만족 목할 폭등 확신!

현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세력들의 매집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유통물량은 고작 20%대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이제 마지막 변곡점에 이른 상황으로 오늘만 보더라도 아직까지 무섭게 흔들어주며 개인물량 얼마나 된다고 마지막 한 톨까지 싹쓸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통 세력주들이 날릴 때 급등폭을 예측할 수 있는 잣대로 시가총액 계산과 더불어 대주주 지분율, 유통주식수 파악이 관건이라 하겠는데,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한 번 날리면 올해 조선선재 13연상은 기본, 증시 역사상 전무후무할 대기록의 M&A 최고신화 종목이었던 리드코프의 40연상도 넘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여러분 역시 2000년 1월 천원대 종목으로 자그마한 유류, 화공약품 운송업체였던 리드코프가 아시아퍼시픽코리아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유∙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것을 기억할 것이다.

문제는 세력들이 날리는 급등주는 고점에서 대주주 물량이 쏟아진다는 점(상투권은 대주주가 만든다!)인데, 대주주물량이 내년 5~6월까지 보호예수물량으로 묶여 꼼짝없이 날리는 대로 그저 몸을 맡기면 온통 수익으로 챙길 수 있는 기가 막힌 종목이다.

둘째, 삼성의 숨겨진 후광! 무상증자 강력 예상! 터지면 못 잡는다!

언급했던 시장의 숨은 급등코드를 모두 꿰차며, 삼성조차 만들 엄두도 못 내는 핵심부품을 세계유일의 기술로 독점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핵심기술 없이는 절대 삼성이 야심차게 진행 중에 있는 신수종사업은 물거품이 될 수 있다.

또한, 터져주는 실적을 주가가 따라잡지 못해 여타 비슷한 규모의 시가총액 대비 3배 넘게 저평가 상황이다. 여기에 높은 유보율과 낮은 부채비율로 탄탄한 재무구조까지 겸비하면서 조만간 무상증자 실시도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매수가 긴급한 상황이라 하겠다. 말 그대로 모든 급등조건을 총망라한 종목이다.
특히 거의 모든 급등주들이 신분변경의 시발점으로 천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조만간 터질 연쇄특급재료까지 시장에 알려진다면 수만원대를 넘어서 수십만원까지 급등할 종목으로 리드코프가 기록한 40연상도 꿈이 아닐 것으로 본다.

따라서 자칫 머뭇거리는 순간 단 한주라도 과연 담을 수 있을 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라! 지금 당장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종목을 잡는 방법만이 주식투자로 유일하게 팔자고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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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폭등비밀 (☎ 060-800-4300 ▶ 1번 ▶ 389) : 줄상한가 500%↑ 날아가도 절대로 매도하지 마세요!
◎ 주식공부 (☎ 060-800-4300 ▶ 1번 ▶ 215) : 모든 종목 팔아서라도, 이 종목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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