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너지는 12일 이엔이와 6억9300만원 규모의 신고리 3·4호기 액체폐기물 처리계통 탱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