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20일 계열사인 영우 네트웍스 코퍼레이션(YOUNGWOO Networks Corporation)과 16억원 규모의 일본 KDDI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