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FA는 11일 삼성전자 쑤저우 LCD와 42억원 규모의 LCD 공정물류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6%에 해당하는 것으로, 계약기간은 내달 11일까지.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