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원스톱 서비스' 입력2008.01.23 17:38 수정2008.01.24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글로벌센터 개관식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3층에서 열렸다. 글로벌센터에는 영어 프랑스 중국어 일본어에 능통한 30여명이 상주해 외국인에게 신용카드 발급,운전면허 교체,국제결혼 증명서 발급,세무상담 등 각종 생활지원 및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표결' 앞두고 전국 시민들, 서울 집회에 '화력 집중'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주말이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지는 7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전국에서 집회를 이어간 시민들은 이날 대부분 서울로 집결해 ... 2 고현정도 촛불 켰다…'비상계엄' 비판 글에 지지 표명 배우 고현정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규탄 성명을 지지했다. 연기자 고민시는 '범국민 촛불 대행진'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변영주 감독은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화여... 3 '尹 내란죄 특검안' 수사대상 들여다보니…명태균 사건도 수사 가능성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 등의 내란죄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이 10일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발의된 이 법안은 7일 의안정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