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2007~2008 가을·겨울 SFAA(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컬렉션'이 1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 대치동 무역전시장(SETEC)에서 막을 내렸다.

검은 색조가 주류를 이룬 디자이너 송자인씨의 작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