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엿새째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9시40분 현재 외국인은 28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 중 은행과 증권 등 금융주를 200억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다.

운수장비와 건설도 사들이고 있으나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은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