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가 지난해 실적호조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용평가는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80원(14.95%) 오른 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용평가는 전날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90.3%, 222.1% 늘어난 20억4600만원과 42억14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