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인 람세스 2세의 대관식 기념일인 22일(현지시간) 람세스 2세 동상(오른쪽)과 빛의 신인 아문 동상(왼쪽)이 있는 아부 심벨 사원의 동굴에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

이 사원은 1년에 람세스 2세의 대관식 날과 그의 생일 등 이틀만 동굴에 빛이 들어오도록 설계돼 있다.

< 아부 심벨사원(이집트)로이터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