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텔레콤 하반기 신규사업 매출 본격화..동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CATV와 SMATV 수요 감소로 외형이 감소했다고 설명.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신규 사업인 EMV 단말기 사업에서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EMV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수혜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관측.
또한 홈네트워크 사업의 매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기존 사업도 성수기를 맞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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