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8일 포항항 부두에서 윤석만 포스코 부사장,강무현 해양수산부 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건조용 후판을 조선소로 운송하는 전용선박(로로선)인 '동방에이스호'의 취항식을 가졌다.


일반 선박을 이용하면 4천t 기준으로 통상 9.2일 걸리던 작업시간이 로로선에 후판을 실으면 4분의 1 수준인 2.2일로 줄어든다.


이번 선박은 포항항에서 거제도 옥포만의 대우조선해양과 마산항 포스코유통기지로 후판을 운송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