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위브(WIV)"에서 내놓은 미백화장품과 주름개선화장품이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남성용 화장품이 기능성 인증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인증받은 제품은 "위브 리쥬브네이터"와 "위브 클래리화이어"(사진)등 두 종류.용량은 각각 50 이고 값은 3만5천원대이다. 회사측은 두 제품이 남성들의 피부를 팽팽하고 하얗게 가꿔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