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일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계획에 따라 교환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자사주 5천214만9천757주를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탁증권사는 삼성 현대 LG투자증권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