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텔아비브에서 두 번째 회동 직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회동은 샤론 총리가 기존 강경입장을 되풀이하며 이스라엘군의 요르단강 서안지역 철수 일정을 제시않았다


(텔아비브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