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5시 20분께 광주 남구 방림동 광명그린아파트 인근 주택 방안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와 30대로 보이는 여자가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목격자를 찾는 한편 피해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고있다.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kjs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