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로 양화대교 북단 C진출램프(양화대교→성산대교 방향)를 16일부터 20일까지 전면통제한다. 따라서 평소 이 램프를 이용하던 시민은 양화대교 북단에서 직진해 합정동 사거리까지 간 다음 유턴해 성산대교 방향으로 진입해야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sung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