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사업진출을 위해 사업목적에 상업용 건축물 및 주택 임대관리 등 부동산관리업,부동산 이용 및 개발에 관한 지도 상담업 등을 추가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조아제약을 오는 22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정관변경안을 확정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