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로라 부시 여사가 18일 도쿄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부시 여사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이번 아시아 3개국 순방에 동행했다.


/도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