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메가박스 '로열 발레: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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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소사이어티 ‘로열 발레: 백조의 호수’가 6월 9일까지 메가박스에서 상영된다. 마법에 걸려 백조의 모습에 갇힌 인간 오데트와 지크프리트 왕자의 사랑 이야기다. 26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5명을 뽑아 전용 관람권을 2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 마리아 킴 재즈 트리오의 중국 상륙 마리아 킴 트리오가 중국에 상륙했다. 재즈의 기본 편성인 트리오(trio) 인원이지만 보컬과 피아노를 동시에 표현하는 마리아 킴의 연주 덕분에 콰르텟(quartet) 같은 풍성한 사운드를 표현한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피아노 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피아노를 연주한다’고 한다. - 박종영 한중연문화관 관장의 ‘아트차이나’
● 연극 - 활화산 연극 ‘활화산’이 이달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경상북도 어느 벽촌마을, 케케묵은 한 집안이 변화의 중심에 놓이는 이야기다.
● 전시 -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이 8월 1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에서 열린다. 최초의 동전 지갑부터 레트로 TV 등 헬로키티 관련 자료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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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칼럼
● 대학 때 '일번지' 술집에서 맛본 것 박찬일 셰프의 에세이 <밥 먹다가, 울컥>을 읽고 대학 시절 자주 가던 ‘일번지’라는 술집이 떠올랐다. 방황하던 시기에 그곳에서 만난 선배, 친구들이 있었다. 자신의 일을 미루면서도 남의 일 먼저 챙기느라 사회적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들 덕분에 타인과 함께 사는 법을 배웠다. - 최윤경 어크로스 편집장의 ‘탐나는 책’● 마리아 킴 재즈 트리오의 중국 상륙 마리아 킴 트리오가 중국에 상륙했다. 재즈의 기본 편성인 트리오(trio) 인원이지만 보컬과 피아노를 동시에 표현하는 마리아 킴의 연주 덕분에 콰르텟(quartet) 같은 풍성한 사운드를 표현한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피아노 치듯 노래하고, 노래하듯 피아노를 연주한다’고 한다. - 박종영 한중연문화관 관장의 ‘아트차이나’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이지혜 김태형 듀오 리사이틀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듀오 리사이틀이 6월 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10번 등을 연주한다.● 연극 - 활화산 연극 ‘활화산’이 이달 24일부터 6월 17일까지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경상북도 어느 벽촌마을, 케케묵은 한 집안이 변화의 중심에 놓이는 이야기다.
● 전시 -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 ‘헬로키티 50주년 특별전’이 8월 1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뮤지엄에서 열린다. 최초의 동전 지갑부터 레트로 TV 등 헬로키티 관련 자료들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