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국제패션축제 개최
서울시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바이어 4백명이 우리나라를 찾아 실질적인 무역거래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또 일본 대만 홍콩 등 외국 언론사 기자들을 대거 초청,동대문 상권에서 만들어내는 상품의 우수성을 다른 나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강창동 기자 cd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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