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는 천년을 마감하고 새천년의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들이 훈훈한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
돕기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어려운 이웃과 사회
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돼 보람있게 쓰이게 됩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고, 이것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모금기간 :1999년 12월1일~2000년 1월31일

<> 접수처 :한국경제신문 총무팀 *(02)360-4712~4 팩스 (02)360-4720

<> 성금접수 계좌번호(예금주:한국경제신문)
한빛은행 485-007518-13-031
조흥은행 314-01-138692
국민은행 365-01-0047-003
농협 013-01-282137

** 한국신문협회 전 회원사는 성금접수시 사진게재 및 금일봉 접수는 일체
금지하고 기탁자 명단은 본문활자 크기로 게재키로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