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미래의 조직" 출간에 맞춰 11일 오후2~4시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제9회 한경독서대학"을 개최한다.

주제는 "미래의 조직-끊임없이 변화하는 카멜레온이 되라".

"미래의 조직"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와 찰스 핸디, 제임스 챔피,
마이클 해머 등 당대 최고석학 46명이 쓴 미래조직의 최종 완성판이다.

강사는 이재규 대구대 경영학과 교수.

참가인원 2백명(선착순 마감).

참가비 2만원(도서제공).

한경 북멤버스회원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02)3604-785~8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