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창작과 비평" 창간 30주년 축하연이 27일저녁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성 국무총리
김영수 문체부장관
조병화 예술원장
서기원 문학의해조직위원장
송기숙 민족문학작가회의회장
황명 문인협회장
문덕수 문예진흥원장
이우성 민족문화추진회장
김학준 단국대이사장
강만길 고려대교수
이영희 전한양대교수
김병익 문학과지성사대표
박맹호 민음사대표
김윤수 창작과비평사대표
백낙청 편집인
시인 고은 신경림
소설가 박완서
평론가 염무웅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 고두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