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프랑스합작자동차기업 동팡-시트로엥, 호북성에 공장건설 입력1995.03.13 00:00 수정1995.03.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불 합작자동차기업 동팡-시트로엥이 4억5천만달러를 투자, 본부가 위치한 호북성 무한에 8만3천4백평규모의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차이나데일리가 13일 보도했다. 신규공장은 오는 96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로써 동팡-시트로엥은 연간 생산량이 15만대가 넘는 중국 최대 자동차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中 무역 보복에 유화 제스처…시진핑과 대화 나서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섰다. 트럼프 당선인이 60%의 고율 관세를 예고하자 중국도 무역 보복으로 응수하면서다.트럼프 당선인은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오프닝벨에... 2 美 뉴저지·뉴욕서 미확인 대형 드론, 밤마다 굉음내며 출몰 최근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시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드론)가 지속적으로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대형 드론이 불빛을 번쩍거리며 특유의 ... 3 "계좌에서 불이 나요"…미국인들 돈잔치 '사상 최대' 올해 3분기 미국 가계 순자산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당선, 기술주 랠리 등에 힘입어 뉴욕 증시가 상승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13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중앙은행(F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