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문화행동(대표 강현이)은 새로운 심벌마크를 도입했다.

회사명의 영문 이니셜 M을 역동적인 인간의 형상으로 표현한 이번 심벌마크
는 도전하는 인간상 국제화를 선도하는 광고 인류에게 이상적인 광고를 창조
하는 진취적인 커뮤니케이션전문가 그룹으로서의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