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꿈꾸는 문명

  • 열등감을 가진 사람의 심리적 특징

    “열등감은 여러 얼굴로 우리를 괴롭힌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기 위한 심리학자의 깊은 조언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터놓고 말하기 어려운 주제 열등감. 일본을 대표하는 교육심리학자 가토 다이조가 오랜 기간 연구해온 분야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남과 비교하는 문화가 뿌리 깊은 일본에서 열등감에 대한 그의 연구는 냉철한 분석과 진정성 있는 조언을 바탕으로 사람들에...

  • 인간관계 좋은 사람들의 5가지 특징

    나의 관계를 재구성하는 바운더리 심리학 “내가 잘하는 만큼 사이가 좋아질 거라 믿었는데…” “어떤 관계든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싶었어요” “내 맘 같지 않아도 괜찮아” 모든 관계에는 저마다 건강한 거리가 있다 Psychology of Boundaries 관계의 자기결정권을 되찾는 출발선, 바운더리 사람들은 늘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면서 “내 맘 같지 않다”...

  • 과학의 탈을 쓴 정치인들의 헛소리와 거짓말

    “내가 과학자는 아니지만”으로 시작하는 국회의사당의 헛소리 대행진 과학을 조작하는 정치인들의 12가지 수법과 이를 간파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 #1 과학을 조작하는 국회의사당의 헛소리 대행진! #2 “지구온난화라는 개념은 중국이 미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려고 지어낸 말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3 “과학실험에 가까운 유전자 조작 연어를...

  • 맥도날드는 왜 버거킹 대신 바나나와 경쟁할까?

    왜 맥도날드는 버거킹 대신 바나나와 경쟁할까? 낡은 아디다스 운동화는 어떻게 레고를 살렸을까? “이것이 진짜 니즈다!” 기획이 어렵고 마케팅 전략을 모르겠다면, 소비자가 꽁꽁 숨겨둔 욕망부터 발견하라. 큰 그림만 그리다 놓쳐버린 작은 단서 전략과 기획의 핵심이 되다! 빅데이터보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솔루션! 세계적인 이노베이터들의 ‘관점 · 공감 · 관찰’ ...

  • 작은 성취를 자주 경험할수록 큰 성공이 쉬워진다

    작고 소소한 것부터 몰입하라 일과 삶이 놀랍도록 편해진다 1만 시간을 쏟아 부어 달인이 되면 내 삶이 바뀔까? 작은 몰입으로 일상의 소소한 기술만 마스터해도 내 삶은 놀랍도록 편해진다. 《작은 몰입》은 최소 단위의 몰입으로 무엇이든 쉽게 빨리 배우는 마스터의 기술을 이야기한다. 바쁜 타임 푸어들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책이다. ◆ 차례 ◆ PART 1. 작은 ...

  • 딸은 스승이다!!

    딸이 중학교 2학년이다. 한가한 일요일 텔레비전을 보다 이런 말을 툭 던졌다. “엄마, 전교 2등 하는 애가 전교 1등한테 시험기간에 공부 많이 했냐고 물어 봤거든!” “그래? 1등 애가 머라고 해?” “손을 막 흔드면서 ‘하나도 못했어’ 그랬어!” “둘이 좀 라이벌이겠다!” “2등 애가 ‘어떡해. 너무 걱정되겠다.’ 해놓고, 간 다음에는 ‘웃기시네. 맨날...

  • 인생은 뽀샵이 안 된다

    요즘 따라 거울을 자주 본다. 가깝게 거울을 보다보면 깜짝깜짝 놀랜다. 뿌리염색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와 있다. 영양크림을 두 번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당긴다. 하루에 어느 정도 먹었는지 점점 정직해져가는 복부를 확인한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여자가 멀어지는 철렁임은 어쩔 수 없다. “이래서 성형외과, 피부과로 가는 거구나” 싶다. 20대 기죽이는 ...

  • 2016년 도입부, 행복하십니까?

    종편 드라마 ‘응답하라 1988’가 인기몰이로 끝이났다. 과거의 향수, 그리고 끈끈한 가족애를 통해 공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결국 드라마에서 제시하는 궁극적 키워드는 ‘행복’이었다. 서로에게 문을 열고, 내것 네것을 구분하지 않으며, 물질만능주의에 보란 듯이 한판승을 거두는 당시의 훈훈한 사회 모습에서 사람들은 인간의 가장 존엄한 권리인 행복을 엿보고 부...

  • 마음들이 고픈가보다.

    어느 순간부터는 좀 지나치다 싶다. 수많은 채널에서 요리를 하고 있고, 각종 요리 비결과 재료를 비롯한 현란한 요리사들의 솜씨가 우리의 감각을 사로 잡고 있다. 심지어 출연자들이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 치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방송사 입장에서 본다면 요리나 음식은 크게 제작비가 들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의 공감과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머리를...

  • 278만원과 50퍼센트

    오랜만에 글을 올리면서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분들과 공감해볼까 하는 고민을 하다가 며칠 전 포탈에 올라왔던 기사를 떠올렸다. 대기업 신입사원들의 월급이 278만원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시월 말에 올라왔던 1,870만 전체 근로자 중에서 약 50%가 200만원 이하의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통계기사와 큰 괴리를 느낀다. 모르긴 해도 278만원 이하의 ...

  • 잊지않고 노력해주길 바라며.

    투표를 하고 오면서 늘 하던 걱정을 또 하게되었다.철들면서부터 어떤 선거든지 후보자들에 대해 검색해보고, 공약도 확인하면서 투표를 했다. 그동안 최대한 골라서 투표를 해왔는데도 세상은 생각만큼 좋아지지 않은것 같다.이번에 나선 후보들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과 복지에 대한 약속들이 많았다. 여야를 떠나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비슷한 약속들이 있으니, 앞으로는 ...

  • 이 나라에 묻고싶다.

    올해의 첫 칼럼은 즐거운 주제를 가지고 쓰고 싶었다. 미루다보니 두 달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화가 머리끝까지 나게 만드는 기사를 읽고나니, 더 이상 좋은 일을 기다릴수가 없었다.조금만 시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사를 읽었을터이다. 식당일을 하던 어머니가 넘어져서 팔을 다쳤다. 당장 수입이 끊어지니 하나는 병을 앓고 있고, 다른 하나는 신용불량으...

  • 정부가 선택할 때이다.

    늦은 가을부터 컬럼을 쓰려고 했었다.이렇게 오래 걸릴 줄 알았다면, 아니 이렇게 오래 기다려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 않을 줄 알았다면, 진작에 써도 몇개는 쓰고도 남았을 것이다. 글을 쓰려고 하면 하루가 멀다하고, 사실 하루에도 몇개씩이나 뉴스가 터져나오고 시끄러움이 사그러들줄을 몰랐다.지난 대선과 관련되서 국정원이, 국방부가 그리고 여기 다 쓰고 싶지도...

  • 우리는 약속을 지켰다.

    나는 부모나 그 윗 세대가 얼마나 힘들게 전쟁을 치루고, 가난하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지겹다 싶을 만큼 잔소리를 들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그들의 희생과 노고가 이 나라에 이런 여유를 주었으니, 그들은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마땅하며 아직도 그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그들이 툭하면 부역에 시달려야 했다면, 나는 높은 사람이 지나간다고 하면시...

  • 네오의 빨간약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는 두 가지 약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을 맞이한다. 네오는 빨간약을 선택하고 가상현실에서 깨어나 진짜 세상을 보게된다.얼마전부터 우리 사회의 현실을 놓고, 많은 사람들이 네오의 선택을 이야기하고 있다.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이 가는 상황이다. 국민들은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대한 진실을 요구하...

  • 당당히 거절하라.

    "저는 몇 년 뒤에 대학에 갈려구요.""왜?""언니가 대학을 다니는데, 저까지 이번에 가면 부모님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서요.""그래서 언니가 졸업할 때까지 기다리게?""아뇨. 저는 제가 돈을 벌어서 갈려구요." 일주일 전에 한 고3 아이를 만나서 나눈 대화의 일부였다. 나는 순간 화가 났다. 이 아이는 너무 착하고, 그게 나를 화나게 한다. 화가 났다기 ...

  • 나쁜 생각.

    유난히 추웠던 겨울방학이 지나가고 이번주에 개강과 동시에 신입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몇몇 직원들과 교수들은 어떤 학생들이 들어왔는지 기대하면서도 한쪽으로는 걱정을 한다.도저히 요즘 학생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현도 한다. 물론 세대차이가 나기도 하고 살아온 세월도 다르다. 그들은 흑백 텔레비전을 보았거나, 자유를 갈망하며 최루탄에 눈물 흘려본 일이 없다. ...

  • 그렇게 변하길 바랍니다.

    새해가 되면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락을 보냅니다.건강을 기원하거나, 일이 잘 풀리고, 혹은 흔히 말하는 대박이 나기를 바란다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가 된다해도 우리는 갑자기 건강해지거나 안되던 일이 잘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느닷없는 행운 같은 것도 전혀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어떤 사람들은 새해에는 뭔가 기대하는 마음이...

  • 애가 말을 안 들어요.

    “도대체 말을 안들어요.”강의를 다니다 보면 부모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다. 초등학생도, 고등학생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 왜 그렇게 말을 안들을까. 보통의 경우에 있어서 말을 안듣는다는 뜻은, 명령에 즉시 따르지 않거나, 기대와는 다른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이다. 어른들은 빠르게 통제하거나 확인하려고 하고, 관리받는 입장이 된 아이들은 그것이 전...

  • 앞니를 내주고 얻은 것.

    근육병 때문에 평소에도 잘 넘어집니다.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넘어졌지만 크게 다친 기억이 없습니다. 계단에서도 여러 번 넘어져서, 굴러 떨어지기까지 했어도 큰 상처없이 잘 넘겼습니다. 그동안은 아주 운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하루종일 강의를 다녀와서 욕실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 다리가 풀렸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저는 욕실 바닥에 얼굴을 부딪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