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의 독서 노트 맨 앞에 있는 구절이 있다.

10년 전쯤(?)  어떤 책에서 옮겨적은 것인데, 매번 다시 읽을 때마다 의미가 새롭다.

이런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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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아는 자가 지혜로운 것이고,

자신을 이기는 자가 진정으로 강하며,

만족할 줄 아는 자가 부유한 것이고,

힘써 행하는 자가 의지가 있다

 

작음을 보는 것은 “명”이라하고

부드러움을 지키는 것을 “강”이라 한다

 

천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아야

도를 세워 덕을 펼 수 있다

 

발생하기 전에 일을 처리하고

어지러워지기 전에 다스려야 한다

 

자비하므로 능히 용기가 있고,

검소하므로 능히 널리 베풀고,

감히 천하의 앞에 나서려 하지 않으므로 능히 뛰어난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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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시 읽을수록, 삶의 지혜가 가득함을 보고, 느낄 수 있다.  이 글을 쓴 분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분의 지혜와 가르킴이 지금 이순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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