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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이승엽, 시즌 24호 홈런 … '50홈런 보인다'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시즌 24호 대포를 쏘아올리며 인터리그 홈런왕(16개) 기세를 이어갔다. 이승엽은 이틀간 짧은 휴식 후 23일 나고야돔에서 재개된 일본프로야구 센...

    2006.06.23
  • 이동환, 日프로골프 2부투어 최연소 우승

    국가대표 출신 골프 기대주인 이동환(19.고려대)이 23일 일본프로골프(JGTO)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에서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이동환은 23일 일본 도치기현 센나리골프장...

    2006.06.23
  • 잘했어 지우베르투!

    22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지우베르투(오른쪽)가 독일 도르트문트 시그날-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F조 조별리그 3차전 브라질 대 일본의 경기에서 후반 14분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2006.06.23
  • '검은 돌풍' 가나, 미국 꺾고 16강

    가나가 처음 출전한 월드컵축구 본선에서 16강에 올라 아프리카 축구의 자존심을 살렸다. 가나는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축구대회 조별리그 E조 최...

    2006.06.23
  • 승자의 환호

    2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AOL 아레나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3차전 체코 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이탈리아가 2-0으로 체코를 꺾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06.06.23
  • 이탈리아.가나, 죽음의 조 뚫고 16강

    이탈리아가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서 체코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같은 조의 가나도 미국을 누르고 처음 출전한 월드컵축구 본선에서 16강에 올라 아프리카 축구의...

    2006.06.23
  • 환호하는 일본 응원단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연합뉴스)

    2006.06.23
  • 기저귀를 찬 서포터즈

    22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월드컵축구대회 조별리그 E조 가나 대 미국의 경기에 앞서 미국의 서포터즈들이 우스꽝스런 모습을 하고 응원에 열을 ...

    2006.06.23
  • 히딩크 "Again 2002" ‥ 이탈리아와 16강戰 운명의 격돌

    거스 히딩크 감독(60)이 4년 만에 이탈리아와 다시 만난다. 달라진 것은 자신이 지휘하던 태극전사가 아니라 '사커루' 호주대표팀과 함께이고 공통점은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와 월...

    2006.06.23
  • 아피아의 추가골

    22일(현지시간)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월드컵축구대회 조별리그 E조 가나 대 미국의 경기 중 가나의 아피아(오른쪽)가 전반 47분 골을 넣고 팀 동료와 ...

    2006.06.23
  • [PGA] 최경주, 첫날 3언더파 공동16위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부즈앨런클래식 첫날을 순조롭게 풀어냈다. 최경주는 23일(한국시간)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TPC애브널(파71.7천232야드)에서...

    2006.06.23
  • 브라질 응원단 환호

    23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4-1로 역전승한 후 브라질 응원단이 환호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연합뉴스)

    2006.06.23
  • 선제골 넣은 마테라치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마르코 마테라치가 독일 함부르크 AOL 아레나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3차전 체코 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선제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함...

    2006.06.23
  • 망연자실한 체코 서포터즈

    22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AOL 아레나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3차전 체코 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체코가 이탈리아에게 2-0으로 패하자 경기를 관람하던 체코의 팬이 망연자실...

    2006.06.23
  • 최경주 공동 16위 '무난한 출발' ‥ 美투어 부즈앨런클래식

    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미국PGA투어 부즈앨런클래식(총상금 500만달러)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TPC애브널(파71·길이 ...

    2006.06.23
  • 이탈리아, 조 1위로 16강 진출

    이탈리아가 `죽음의 조'로 불리는 E조에서 체코를 꺾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이탈리아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함부르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년 독일월드컵 본선 E...

    2006.06.23
  • 히딩크의 호주, 16강 진출

    '16강 청부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마법이 호주를 사상 첫 월드컵 16강으로 이끌었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호주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 고트리브 다임러슈타디온에서...

    2006.06.23
  • 박지성 "전면 공격과 승리 외엔 없다"

    "오로지 공격과 승리" '아드보카트호의 심장'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몇 분 간 같은 말만 반복했다. 어떤 질문을 던지더라도 답은 한결같았다. 박지성은 23일(이하 한...

    2006.06.23
  • 아드보카트 "추첨까지 가는 일 없을 것"

    "추첨이요? 그럴 일 없을 겁니다" 딕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이하 한국시간) 하노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스위스와 2006 독일 월드컵 G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

    2006.06.23
  • 인차기의 환호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의 간판 공격수 필리포 인차기가 독일 함부르크 AOL 아레나에서 열린 E조 조별리그 3차전 체코 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후반 42분 팀의 두번째골을 성공시...

    200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