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K리그1 전북, 서울 상대 8년째 무패행진…'영건' 전병관 결승골(종합)
21경기 연속 무패…전병관, 환상 오버헤드킥으로 3-2 재역전승 안겨1위 포항 vs 2위 김천 맞대결은 0-0 무승부…수원FC는 제주에 역전승 프로축구 ...
2024.04.20 18:45 -
[프로축구 서울전적] 전북 3-2 서울
◇ 20일 전적(서울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 3(2-2 1-0)2 FC서울 △ 득점= 일류첸코④(전10분) 팔로세비치①(전30분·이상 서울) 송민규②(전6분) 이영재①(전38분) ...
2024.04.20 18:33 -
K리그1 선두 포항·2위 김천, 수중전 속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포항 스틸러스와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천 상무가 시즌 첫 맞대결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포항과 김천은 ...
2024.04.20 18:32 -
K리그1 수원FC, 제주 2-1 잡고 첫 연승…이승우 역전 PK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역전 결승 골을 포함해 공격포인트 2개를 올린 이승우의 맹활약을 앞세워 제주 유나이티드를 물리치고 시즌 첫 연승을 올렸다. ...
2024.04.20 16:12 -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2-1 제주
◇ 20일 전적(수원종합운동장) 수원FC 2(0-1 2-0)1 제주 유나이티드 △ 득점 = 여홍규②(전11분·제주) 이용①(후17분) 이승우③(후49 PK·이상 수원FC) /연합뉴...
2024.04.20 15:58 -
황선홍 감독 "일본은 참가국 중 '톱'…종합적으로 점검하겠다"
"일본의 조직력은 이번 대회 참가국 중 '톱'입니다. " 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조 1위를 다툴 일본에 대해 경계했다. 한...
2024.04.20 10:37 -
불뿜는 이영준 득점포, 황선홍이 '영점'맞췄다…"개인강습 효과"
"감독님의 개인강습 덕입니다. 감독님 말씀 듣고 골 넣었습니다. " 물오른 이영준(김천)의 득점포는 한국 축구 '레전드' 스트라이커 황선홍 감독이 손수 ...
2024.04.20 10:02 -
허술한 수비, 단조로운 공격…2연승에도 불안감 키운 황선홍호
결과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2연승'이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기대 이하여서 '한일전'을 앞두고 우려가 커진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
2024.04.20 08:37 -
일본, U-23 아시안컵서 UAE에 2-0 승…한국·일본 8강 진출
22일 오후 10시 조 1위 걸고 '운명의 한일전' 한국과 일본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예선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일본은 20일(이...
2024.04.20 02:46 -
위기마다 김정훈 선방쇼…황선홍호 2연승 '내가 지켰소!'
일대일 위기서 연이은 선방…중국 거친 플레이에 부상 투혼도 골키퍼 김정훈(전북)의 선방 쇼가 황선홍호를 구해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2024.04.20 00:54 -
발끝도 빛난다…이영준, 멀티골로 황선홍호 승리 선봉
UAE전서는 190㎝ 신장 활용한 헤더…중국전에선 오른발·왼발 모두 불 뿜어 병장 이영준(김천)이 매서운 발끝으로 황선홍호의 23세 이하(U-23) 아시...
2024.04.20 00:18 -
'이영준 멀티골'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올림픽 예선 2연승(종합)
조 단독 선두로…일본이 UAE 잡으면 8강 진출 조기 확정2경기 연속골 이영준, 총 3골로 득점 랭킹 선두 황선홍호가 '병장' 이영준(김천)의 멀티골을 ...
2024.04.20 00:15 -
'이영준 멀티골' 황선홍호, 중국 2-0 완파…올림픽 예선 2연승
황선홍호가 '병장' 이영준(김천)의 멀티골을 앞세워 중국을 완파하고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2연승을 달렸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024.04.20 00:02 -
K리그1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를 이끌던 최원권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구 구단은 "최 감독이 19일 자진 사임했다"고 ...
2024.04.19 17:43 -
'클럽 월드컵 진출' 홍명보 울산 감독, FIFA 대회만 10번째 참가
김영권은 클럽 월드컵 두 차례 경험…황석호는 준우승까지 맛봐 프로축구 울산 HD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면서 홍명보 울산 감독은 열...
2024.04.19 14:59 -
프로축구 수원 vs 안양, 처음으로 K리그2 '지지대 더비'
수원 강등되면서 리그 맞대결 성사…선두 놓고 결전 프로축구 수원 삼성과 FC안양의 '지지대 더비'가 처음으로 K리그2(2부) 무대에서 펼쳐진다. 안양은 ...
2024.04.19 14:54 -
'한국과 8강 가능성' 신태용 인니 감독 "한국-중국전 집중 분석"
U-23 아시안컵서 호주 꺾는 이변…요르단전 비기면 사상 첫 8강 진출신태용 감독 "한국보다는 일본이 편하다"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호주를...
2024.04.19 11:59 -
한중전 경계 늦추지 않은 황선홍 "중국, 한 달 넘게 훈련"
중국 감독 "일본과 한국은 아시아 최고 수준 팀" "중국은 한 달 넘게 훈련해왔고,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 황선홍 한국 23세 이하(U-23) ...
2024.04.19 11:01 -
U-23 아시안컵 개최국 카타르, 2연승…조 1위로 8강 진출 확정(종합)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호주에 1-0 승리로 대회 사상 첫 승전가인도네시아, 최종전서 요르단과 비겨도 8강…한국과 맞대결 가능성 23세 이하(U-23)...
2024.04.1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