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8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시민정원사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생활 거주지 주변 정원이나 화단 등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는 정원 교육 및 실내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식물의 종류·관리·이용·효과 등의 이론으로 나눠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