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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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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3월 악몽' 재연?…30명 중 29명 교회發 집단감염

    대구 '3월 악몽' 재연?…30명 중 29명 교회發 집단감염

    대구에서 152일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나왔다. 대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단계 격상 등을 검토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99명 늘어 1만9699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 밑으로 내려간 것은 25일 이후 닷새 만이다. 서울 116명, 경기 80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209명으로 전체의 70...

  • '의료 공백'에 분노한 환자들 "파업참여 병원 불매"

    '의료 공백'에 분노한 환자들 "파업참여 병원 불매"

    “환자 곁을 떠난 의사들이 환자 곁으로 돌아오는데 그 어떤 이유도, 그 어떤 조건도, 그 어떤 명분도 필요하지 않다.” 전공의와 전임의 집단파업으로 암 환자 등 중증 환자들까지 제때 수술받지 못하는 사태가 속출하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등 8개 환자단체는 지난 29일 서울대병원 앞에서 이같이 촉구했다. 하지만 전공의와 전임의들이 30일 정부와 국회, 의료계 등의 요청에도 무기한 파업을 철...

  • 정부, 업무개시명령 전국 확대…전공의 '블랙아웃 파업'

    정부, 업무개시명령 전국 확대…전공의 '블랙아웃 파업'

    의대 정원 확대 등을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 갈등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전임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이에 불응한 이들을 경찰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전공의 등은 집단사표로 맞서는 등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28일 의사단체 집단행동 대응 특별브리핑을 열고 “오전 10시를 기해 전공의와 전임의 대상의 업무개시명령을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고...

  • 전공의 줄사표…문 대통령 "군인이 전장 이탈"

    전공의 줄사표…문 대통령 "군인이 전장 이탈"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에 반대하며 파업에 들어간 전공의들이 사직서 제출이라는 초강경 카드를 꺼냈다.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정부는 강력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1만3571명의 전공의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사직서를 내는 단체행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29명,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1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76%가 사직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박...

  • "고위험 산모, 출산 어쩌나"…응급실 밖까지 환자 줄섰다

    "고위험 산모, 출산 어쩌나"…응급실 밖까지 환자 줄섰다

    27일 정부 공공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의사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환자들이 겪는 불편이 더 커지고 있다. 전공의의 90%가 집단 휴진에 나선 대형병원은 인력 부족으로 응급실 진료에 차질을 빚고 있다.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전공의들은 “불응하겠다”고 맞서고 있어 의료 공백 사태는 장기화할 전망이다. “진료 지연될까 우려” 이날 오전 11시께 찾은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응급진료센터 앞은 응급 진료...

  • 서울 확진 154명 '최다'…광주 "사실상 3단계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서 확산세를 보이며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역사회 434명, 해외유입 7명 등 총 441명 발생해 누적으로 1만870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00명대는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기 중에서 최정점을 찍었던 3월 7일(483명) 후 약 170일 만이다. 이 중 서울 154명, 경...

  • "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 물질, 해외에서 잇따라 효능 확인"

    "개발 중인 코로나 치료제 물질, 해외에서 잇따라 효능 확인"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경쟁이 한창입니다. 그중에서도 스테로이드제 중 하나인 부데소니드의 치료 효과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사진)는 최근 개발 일정을 밝힌 천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UI030에 대해 “주요 성분인 부데소니드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

  • 서울 확진자 3명 중 1명이 '깜깜이'…구로 아파트서 25명 집단감염

    서울 확진자 3명 중 1명이 '깜깜이'…구로 아파트서 25명 집단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300명대로 올라섰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방역단계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좀 더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5일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가 307명, 해외 유입이 13명으로 총 320명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등 수도권 집단감염 여파로 수도권에서만 ...

  • 26일 동네병원 휴진…서울대병원 수술 절반 연기

    26일 동네병원 휴진…서울대병원 수술 절반 연기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전임의협의회 등 의사단체가 26일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했다. 대학병원의 핵심 인력과 개원의들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의료 공백의 충격이 심각해지고 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주요 병원은 26일로 예정된 수술의 30~50% 이상을 뒤로 미뤘다. 하루평균 190건의 수술을 하는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4일 10건 정도의 조정을 예상했지만 실제로 30건이 밀렸다. 이날도 40건의 수술이 연기됐다. 전임...

  • 전임의까지 파업, 의료현장 혼란 가중…진료·수술 차질

    전공의 파업이 사흘째를 맞은 가운데 대형병원에서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전임의까지 파업에 가세하면서 의료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를 담당하는 대학병원의 진료가 지연되고 수술 등이 차질을 빚고 있다. 24일 서울대병원 전임의협의회는 “정부 4대 의료정책의 잘못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에서 단체 행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전임의 288명은 이날 파업을 시작하...

  •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 확보 총력...헌혈의집서도 채혈 시작

    GC녹십자는 2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 공여를 늘리기 위해 홈페이지와 콜센터에서 공여 신청을 받는다. 코로나19 완치자가 홈페이지 및 콜센터에서 혈장 공여를 신청하면 가능한 채혈 일정, 채혈이 가능한 헌혈의 집 위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기존에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채혈은 고대안산병원, 대구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등 4개 의료기관에서만 할 수 있었다. 이날부터는 수도권과 ...

  • 전공의 집단 휴진…응급실 환자 70% 돌려보내고 암 수술 연기

    전공의 집단 휴진…응급실 환자 70% 돌려보내고 암 수술 연기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의료 인력 부족으로 병원들이 수술과 검사를 줄이면서 암 환자들이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공의들과 만남을 갖고 해결에 나섰다. “의사 없어요” 예약환자 줄인 병원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 A대학병원은 지난 21일부터 입원 환자를 평소의 절반으로 줄였다. 이 병원 관...

  • 확진자 300명 넘어선 날…의사들은 파업 강행했다

    확진자 300명 넘어선 날…의사들은 파업 강행했다

    21일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는 ‘파업으로 인한 의료인 부족으로 코로나 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라고 쓰인 입간판이 세워졌다. 입원 환자와 외래 환자 중 코로나19 의심자만 검사를 시행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일반 시민들은 인근 보건소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정부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파업이 시작되면서 의료 공백 사태가 현실화됐다. 이날 인턴과 레지던트 4년 ...

  • 정맥 혈관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통증 적고 회복 빠른 3세대 치료법 진화

    정맥 혈관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통증 적고 회복 빠른 3세대 치료법 진화

    정맥 혈관이 눈에 띌 정도로 부풀어 오르는 하지정맥류는 여름철 각선미를 뽐내고 싶은 사람들의 적입니다. 혈액순환개선제 광고 등에서도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지요. 이처럼 많은 이들이 하지정맥류를 보기 안 좋은 ‘미용 질환’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혈관 질환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대한혈관외과학회와 대한정맥학회가 최근 실시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7명은 하지정맥류의 이름만 ...

  • 유한양행, 위장관질환 신약 기술수출…美프로세사파머슈티컬에 최대 4억 달러

    유한양행, 위장관질환 신약 기술수출…美프로세사파머슈티컬에 최대 4억 달러

    유한양행은 20일 미국 프로세사파머슈티컬과 기능성 위장관 질환 치료 후보물질 YH12582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YH12582의 총 계약 규모는 최대 4억1050만달러(약 5000억원)다. 유한양행은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200만달러를 프로세사 주식으로 수령한다. 개발, 허가 등 성과 달성에 따른 인센티브(마일스톤)를 비롯해 제품 상용화 후에는 순매출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프로세사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한국을 제외...

  • 정부와 협상 결렬…의협 "집단 휴업 강행"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발해 2차 집단휴진을 예고한 의료계가 정부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단체행동을 강행하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19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으나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두 시간에 걸친 협상을 마치고 나온 박 장관은 “구체적 방법에 대해 상당한 견해차가 있었다”며 “정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자고 했으나 의료계는 정책 철회를...

  • 박능후 복지부 장관, 파업 예고한 최대집 의협 회장과 회동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2차 파업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와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19일 긴급 회동을 열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의·정 간담회를 열고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집단휴진 등의 현안을 놓고 논의했다. 복지부에서는 박 장관을 비롯해 김헌주 보건의료정책관, 손영래 대변인, 이중규 보험급여과장이 참석했다. 의협에선 최대집 회장, 박지현 대한전공의협...

  •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 임상 임박"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 임상 임박"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일 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 ‘UI030’의 임상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UI030은 이 회사가 천식 치료제로 지난 6년 동안 개발해온 약물이다. 기관지 확장제인 아포모테롤과 스테로이드인 부데소니드를 복합해 코로나19 치료용 개량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다. 고려대 의대 생물안전센터 연구팀은 최근 사...

  • 동화약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시험 신청

    동화약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시험 신청

    동화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DW2008S'에 대한 임상 2상 시험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대가 수행한 DW2008S의 페럿 대상의 동물효능시험 결과 항바이러스 효능이 확인됐다. 이번 동물효능시험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페럿의 비강 세척액 내 바이러스 역가를 세포배양법으로 측정했다. DW2008S 투약군은 감염 대조군에 비해 감염 초기인 2일째부터 유의미한 바...

  • 종근당 , 코엔자임Q10·아연까지 넣은 고함량 비타민

    종근당 , 코엔자임Q10·아연까지 넣은 고함량 비타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간 확산과 긴 장마, 후텁지근한 날씨로 인해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코로나 우울(블루)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한 심리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무기력한 증상이 지속될수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데 힘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육체 피로 관련 비타민제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며 다양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