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울역 인근에 UAM 이·착륙장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UAM 기체 개발 등을 담당하고 현대건설은 UAM 거점 건설을 맡는다. 국내 대표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부동산 개발 역량을 더해 UAM 버티포트 사업을 성공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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