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은 국내 중소기업이 국제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6∼7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홍보와 교육활동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중기중앙회와 금감원은 국내 기업체가 당한 주요 사기 유형과 대처요령을 정리한 안내책자를 배포하고 방송사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동영상 콘텐츠(UCC)를 통해 피해 예방 홍보를 할 계획이다.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연다.중기중앙회는 해외 거래업체가 갑자기 결제 계좌를 바꾸거나 투자를 미끼로 수수료를 요구하는 이메일을 받은 경우 거래를 하지 말고 경찰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대부도 조성호, 얼굴공개 후폭풍…가족ㆍ지인까지 ‘신상 탈탈’ㆍ‘실제 연인’ BJ·매니저 알몸과 성관계 장면 내보내...심지어 팬미팅도?ㆍ미란다 커, 145억 초호화 저택 구입…에반 스피겔과 결혼 임박?ㆍ최유정 변호사 누구?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전격 체포`ㆍ이라크서 차량폭탄 테러, 현장보니 `참혹`…11명 숨지고 40명 다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