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사망한 팝 스타 프린스가 사망 당시 의료용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최근 CNN은 "프린스의 시신에서 의료용 마약인 오피오이드가 발견됐다"고 알렸다.오피오이드는 진통제로 사용되는 약물로, 프린스가 생전 오피오이드를 과다 복용해 사망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현재 검시관에 의한 사망 원인은 발표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한편 프린스는 지난 21일 미국 미네소타 주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창명 음주운전 혐의 입건…위드마크 뭐길래? 0.16%면허취소 수준 `들통`ㆍ바누아투 규모 7.0 지진 `쓰나미 경보`…`불의 고리` 또 들썩ㆍ허경영 3중 추돌사고 "합의금 수천만원 요구, 방송 출연시켜달라"ㆍ‘아기 품에 안은 엄마’ 4800년 전 미라 대만서 발견...지진 때문?ㆍ도희 김기리 "이런 까메오 처음이야"...깨알 재미로 시청률 `UP`ⓒ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