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 신세기통신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017 이동전화 가입자에게 최고 3백만원까지 신용으로 마이너스 대출을 해주는 파워017론을 6일부터 시행한다.

대출기간은 1년이고 금리는 10.6%(보증보험료 1.3% 별도)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