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중심 상권 중 하나로 꼽히는 뉴본드 거리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영국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봉쇄 조치를 점차 완화하고 있다. 이날부터는 백화점 상점 등 비(非)필수 시설의 영업을 3개월여 만에 허가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