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통신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 진출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석채정보통신부장관은 31일 정통부에서 방한중인 토키르 라히모프 우즈베
키스탄 통신부장관과 만나 우리나라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통신망확장사업 참
여,이동통신및 위성통신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우즈베키스탄 통신협력위원회 구성과 통신분야 인력교류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라히모프장관은 또 이미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대우통신을 비롯,데이콤 한
국통신 전자통신연구소등을 방문,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2천2백만명이며 전화보급률은 1백명당 7.7회선정도로 매
우 낮은 수준이다.
< 정건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