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4년 연속 하자 판정 '0건' 달성…"선제적 품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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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중 5개년 품질관리 1위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하자판정 '0건'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DL이앤씨는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한 것을 성과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 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또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이행 여부 확인 및 실태 점검을 진행해 품질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있다.
준공 후 단계에서는 모바일 하자관리 시스템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서 하자 데이터를 공종·유형별로 정밀하게 분석, 품질 관리와 하자 예방에 활용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특히 접수된 하자를 관례적으로 점검하는 조치에 머무르지 않고 선제적으로 공용부 점검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준공 1~3년 차 현장을 대상으로 균열과 누수, 파손 등 중대성 하자뿐만 아니라, 조명 불량, 식재 및 시설물 관리 미흡 등 기능성 하자까지 선제적인 품질 점검 활동을 벌인다. 옹벽, 비탈면 부위 등 육안 점검이 어려운 공용부는 드론을 활용해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 조치를 수행한다.
아울러 DL이앤씨는 전국 사업지의 CS센터로 접수되는 고객 문의를 통합 관리하는 고객콘택센터를 운영 중이다. 고객 문의를 본사에서 직접 모니터링하고 응대해 타 건설사와는 차별화된 고객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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