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강북권의 번동주공 재건축과 장위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정비계획 수립 및 규제 완화에 힘입어 속도를 내며 대규모 신축 주거 단지로의 변모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번동주공1단지는 최고 42층 규모의 역세권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장위뉴타운 내 미개발 구역들도 공공재개발과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 2027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 동북선 호재와 북서울꿈의숲 인근의 쾌적한 주거 환경이 맞물려 해당 지역의 부동산 시장 가치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공공청사·데이케어센터 조성
광운대역세권과 호재 맞물려
장위 10구역 올해 분양 예정
12·14구역 사업성 높여 속도
◇번동주공1, 2084가구로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북구는 지난 23일까지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의 주민 열람을 마쳤다. 이 아파트는 1991년 지상 15층, 1430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주차 대수가 가구당 0.38대에 불과해 부족하다.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2층, 2084가구(임대주택 127가구 포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공공청사와 데이케어센터 같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