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은행연합, ‘전환’ 금융으로 탈탄소 전략 선회 이승균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5.03 06:00 수정2025.05.03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넷제로 은행연합(NZBA)이 탈탄소 전략을 수정한다. 고탄소 산업에 대한 압박을 줄이고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데 집중한다. 이에 따라 전환 금융의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승균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냉전·ESG 분쟁 시대, 통상·공급망 전략 중요" [한경ESG] ESG NOW- 한경ESG 심화워크숍 “미·중이 건곤일척의 패권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선택이 가능한지, 또는 어떤 선택의 조합이 실현 가능한지를 생각해야 ... 2 한경ESG 4월호 발간...공급망 미로찾기 다뤄 국내 유일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4월호가 발간됐다.4월 호 커버 스토리에서는 '공급망 미로 찾기'에 대해 다뤘다. 글... 3 첨단산업, 수자원 확보 '절실'...지속가능한 물관리 해법은 [한경ESG]- 러닝매년 3월 22일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올해 세계 물의 날의 주제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