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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0여가구 한숨 돌려"…장위동 새 아파트, 임시사용승인 받아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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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 장위자이 레디언트 임시사용승인
    서울 성북구 장위 자이 아파트 앞 인도가 공사 중인 가운데 이삿짐 차량이 출입구 앞에 세워져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성북구 장위 자이 아파트 앞 인도가 공사 중인 가운데 이삿짐 차량이 출입구 앞에 세워져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성북구 장위동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임시사용승인을 받았다. 2800여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장위4구역 재개발 관할구청인 성북구는 조합이 단지 주변 도로 등 정비기반 시설 공사를 안전하게 이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작성하는 조건으로 아파트에 대한 임시사용승인을 내줬다.

    앞서 성북구는 입주지정기간 시작일인 이날 오전까지도 단지에 대한 임시사용승인을 내주지 않았다. 아파트 공사는 완료했지만, 단지 근처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설치 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날 사전 점검 및 이사를 준비하기 위해 오전 11시 이전에 단지에 방문했던 입주 예정자들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62-1번지 일대 장위4구역 재개발로 지어졌다. 지하 3층~최고 31층, 31개동, 총 2840가구 규모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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