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돈 몰리는 ESG 채권펀드…1년 새 설정액 1.6조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ESG 주식펀드에서만 3540억원이 순유출됐다. 연초 1조3938억원에 달하던 설정액은 지난달 31일 1조398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NH아문디100년기업그린코리아(508억원), 한화플러스ESG(366억원) 등에서 자금 이탈이 두드러졌다. 올해 이들 펀드의 누적수익률은 -2.2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ESG 채권펀드엔 자금이 몰렸다. 연초 1조5717억원이던 설정액이 두 배 이상 늘며 3조2664억원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된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펀드다. 올 들어서만 1조3800억원이 몰렸다. 이 외에도 삼성KODEX 미국종합채권(336억원), 마이다스프레스티지(334억원) 등에서 큰 폭의 자금 유입이 나타났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EU·英·호주·캐나다, 기업 ESG 보고서 의무화한다

      2025년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경영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연합(EU)이 올해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등 ‘기차는 이미 출발했다&rsqu...

    2. 2

      국내 정유사 최초 SAF…SK에너지, 유럽에 직수출

      SK에너지가 유럽 시장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수출한다고 5일 발표했다. 유럽에 SAF를 수출한 건 국내 정유업체 중 SK에너지가 처음이다. SK에너지는 유럽 시장을 겨냥해 지난해 9월부터 SAF 수출을 위한 준...

    3. 3

      현대차·기아,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 만들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통합 탄소 배출 정보 시스템(IGIS)’을 구축했다. 그동안 별도 시스템을 사용해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의 탄소배출량을 관리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