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아프리카 자원 부국'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행사는 방명록 서명 및 기념 촬영, 정상회담, 협정 및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식 오찬 순서로 진행된다.
앙골라는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제2위 산유국이자 다이아몬드, 코발트 등 중요 광물자원 부국이다.
로렌수 대통령은 지난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 중이다.
군 장성 출신인 로렌수 대통령이 2017년 대통령 취임 후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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