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국내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광고 관련주가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틱톡은 자사 글로벌 커리어 채널과 국내인력 채용 업체를 통해 채용을 진행 중이다. 중국 이커머스 업체들 중 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많은 인력을 확보하게 되면서 국내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해석이다.

이번 틱톡 인력 채용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세일즈, 마케팅 인력이 대거 포함됐다는 것이다. 2017년 국내에 진출한 틱톡은 SNS의 특성상 관련 인력 채용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 채용에는 이커머스 클라이언트 파트너, 세일즈 영업전략 담당자 등이 포함됐다. 틱톡은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에 틱톡샵 상표를 출원했다. 이에 국내 이커머스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되며 화제가 됐는데 이번 인력 채용은 이러한 비즈니스 확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분석된다.

틱톡은 지난 2021년에 2021년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시작한 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샵의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2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소식으로 광고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적인 광고 관련주로는 와이즈버즈,플레이디, 모비데이즈, FSN 등이 있다.

와이즈버즈 – 온라인 광고대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
플레이디 – 온라인 광고대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
모비데이즈 – 온라인 광고대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
FSN – 온라인 광고대행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중

와이즈버즈, 플레이디, 모비데이즈, FSN, 이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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