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키자니아 부산' 체험 행사 입력2024.04.12 18:43 수정2024.04.12 23: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에어가 지난 11일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에서 부산지역 어린이 32명을 초청해 항공 승무원 체험 행사(사진)를 했다. 어린이들은 ‘진에어 승무원 교육센터’에서 운항·객실 승무원 업무를 체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몽골로 떠나볼까…진에어, 무안~울란바토르 노선 신규 취항 진에어는 다음달 무안~울란바토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2일 밝혔다.무안~울란바토르 노선은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되며 매주 수·토요일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5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운항한다.... 2 병원 15곳서 거부…부산→울산 이송 '5시간 뺑뺑이' 끝에 심혈관환자 사망 부산에서 한 50대 심혈관 질환 환자가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환자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종합병원 등 시내 15개 병원이 수용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증... 3 [단독] 병원 15곳서 거부…'5시간 뺑뺑이' 끝에 환자 사망 부산에서 한 50대 급성 심혈관 환자가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