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사전투표율 15.61% 역대 총선 최고...여야 엇갈린 해석 [사진issue]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전국 3천565곳서 사전투표···신분증 있으면 가능
단,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 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구·시·군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관외투표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 봉투를 받은 뒤, 기표한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 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첫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21대보다 3.47%P 높아
야당은 높은 사전투표율은 진보 진영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반면 여당은 이 같은 인식을 불식시키는데 집중했다.
2020년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기록한 투표율 12.14%를 3.47%포인트 웃도는 수치다. 대구(12.26%)의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전남(23.67%)이 가장 높았다. 서울은 15.83%였다.
여야 "수도권·부울경이 최대 승부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전체 지역구 254곳 중 50곳 안팎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경합 지역'이라고 입을 모았다.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을 최대 승부처로 꼽았다.
민주당은 '우세 110곳, 경합 약 50곳' 이라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한병도 민주당 전략본부장은 같은 날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전히 선거 판세는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1표' 승부"라고 했다.
한동훈은 신촌, 이재명은 대전으로...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