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전북교육감 "청소년들, 생애 첫 투표 꼭 행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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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은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별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부인 유광수 여사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
서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뒤 "'18세 선거권'은 청소년들이 오랜 기간 노력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생애 첫 유권자가 된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선거법 개정으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만 18세 학생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서 교육감은 투표를 마친 뒤 "'18세 선거권'은 청소년들이 오랜 기간 노력해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생애 첫 유권자가 된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선거법 개정으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만 18세 학생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